Ricoh는 간단한 조작과 사용하기 쉬운 다양한 기능을 갖춘 RICOH THETA 360° 카메라 시리즈의 엔트리 레벨 모델인 새로운 RICOH THETA SC2를 발표했습니다.
RICOH THETA SC2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RICOH THETA 시리즈의 엔트리 레벨 모델로 고품질의 구면 이미지를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. 약 1,400만 픽셀에 해당하는 구면 360° 사진과 4K(3840 x 1920 픽셀)에 해당하는 30fps(초당 프레임)로 부드럽고 역동적인 360° 구면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RICOH THETA SC2에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보이게 하는 “얼굴” 모드 및 야간에 낮은 노이즈의 영상을 촬영하기 위한 “야경” 모드와 같은 촬영 모드가 포함되어 있어 특정 촬영 장면에 맞게 어려운 설정 없이 카메라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.
본체 하단에 상태 표시 OLED(유기 EL 디스플레이)를 탑재하여, 설정 모드나 배터리 잔량 등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, RICOH THETA SC2에는 사용자가 셀프 타이머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어 카메라를 단독 사용 시의 작업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. RICOH THETA SC2는 작고 가벼운 바디를 그대로 유지하면서, 일상의 이벤트를 기록할 수 있는 파트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이 라인업에는 4가지 다른 프레시 컬러가 있어 사용자의 촬영 장면 또는 환경 설정에 맞게 색상 변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SNS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거나 360°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카메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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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코 보도 자료 (영어)